펫로스 증후군 상담

Pet Loss Syndrome

펫로스 증후군

보통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상실감·우울감 등의 심리적 고통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국내 외 연구 사례를 참고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체계에 포함되는 공식적인 진단은 ‘사별 이후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불편을 주는 슬픔이 1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지속성 애도장애(Prolonged Grief Disorder PGD)’의 진단 기준을 적용해 펫로스 증후군을 정의했습니다.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펫로스를 경험한 반려가구 83.2%는 그로 인한 상실감·우울감을 겪었다고 답했고, 이들 중 16.3%는 이 같은 심리적 고통을 1년 이상 느낀(펫로스 증후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꽃과 함께 놓인 반려견의 추모 사진

펫로스를 경험한 반려인들이 많이 겪는 증상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후회

무기력하거나
우울한 기분

지속적인 슬픔

불면증 또는
과도한 수면

식욕 감소 또는
과도한 식욕 증가

불안감과 외로움

안락사 결정에
대한 죄책감

펫로스 증후군 극복 방법

  1. 1

    충분한 애도 기간

    슬픔과 그리움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별 노트를 작성하며 마음속 감정을 충분히 털어냅니다.

  2. 2

    가족, 지인으로부터의 공감과 위로

    솔직한 대화로 감정을 공유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줄입니다.

  3. 3

    신중한 반려동물의 입양

    마음이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시간을 가집니다.

    떠난 아이를 대체하기 위한 입양은 지양합니다.

  4. 4

    같은 경험 반려인과의 소통과 교감

    커뮤니티나 모임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과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얻습니다.

  5. 5

    추억의 물건과 공간 마련

    사진, 유품, 그림 등을 활용해 아이를 따뜻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6. 6

    전문 상담과 심리치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슬픔이나 죄책감이 지속되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습니다.

  7. 7

    유기동물 임시보호

    다른 동물을 돌보며 온정을 나누고, 천천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8. 8

    건강한 자기 돌봄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 정기적인 운동으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매우 개인적이고 감정적으로 중요합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슬픔을 허용하고, 지원 체계를 활용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 에이지펫에서는 펫로스 증후군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드립니다.

에이지펫은 건국대학교 전 학과장이셨던 한진수 교수님과 연계하여 상담을 지원합니다.

* 전문가 상담은 별도의 상담 비용은 발생될 수 있습니다.